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자의 음모 내가 좋아하는 나를 바꿔놓았다’의 책
유명한 부자 아버지, 가난한 아버지 뒤에 펴낸 책이다.
이 작가의 책은 언제나 읽을 때마다 깨닫는 수가 있다.
20대 중반에 부자 아버지 시리즈를 읽고 연봉 많은 직장만 찾던 내가 책을 읽으며 새로운 시야를 얻었던 그 기쁨이 생각난다.
부자 아버지 시리즈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제가 부에 관한 책 중에서 아끼는 톱 10 안에 드는 책
내가 여전히 가난하다면 그건 내가 모르는 게 있는 거잖아이글도어떤책에서본건데요.
지금은 유튜브도 많이 있었지만, 나 20대 때는 정말 내 주변 가족부터 아는 사람까지 책에 나오는 생각을 말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정말 내 주위에는 가난한 아버지만 있었을까?그래서 나는 책을 읽어야 한다.
주변에 멘토가 없어 ㅠㅠ…
어떤 방법이 절대적으로 옮겨진다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방향도 있을 수 있다는..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것이 좋다.
저축만 하지 말고 현명하게 사용하더라도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부유층은 현금 흐름에 투자한다.
●분산 투자하지 마라
분산투자해라, 위험분산 이런 얘기는 많이 들었던 얘기 아닌가
근데 부자는 분산투자를 안 하는 데다 김승호 회장님 책에도 나오는 내용
이유는 김승호 회장의 책에도 자세히 나와 있다.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온다.
결국 우리의 목표가 아니더라도 가만히 있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
돈 아끼는 법보다 쓰는 법을 배워라 분산하지 말고 집중하라
우리 돈은 자산이 아닌 빚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책이라도 이해가 안 되시면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시청을 권합니다
나쁜 빚은 신용카드로 벽걸이 TV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물건을 사는 데 쓰는 것이다.
돈 버는 한도 내에서 생활하라 절약하면 부자가 된다 등등.저자는 이 말이 꿈을 꺾는 말이라고 말한다.
이 대목은 부의 추월차로에서 서행차로에 오르는 중산층을 가리켜 말하기도 한다.
소비를 하라는 건 아니지만 결국 절약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말.
부자 아버지는 버는 한도 내에서 만족하며 생활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삶의 경계를 밀고 나가라고 격려했다.
내가 나를 대하듯 세상은 나를 대한다.
‘돈이 없을 때는 네 마음속에 있는 가난한 사람에게 절대 굴복하지 말고 머리를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