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다. 더워지는 여름 운동 후 국민 프로틴으로 단백질 보충은 필수 # 국민 프로틴 #신타 6 # 분리 유청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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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들이 말한다. 먹는 것까지가 운동이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쉬지 못하거나 제대로 먹지 못하면 몸을 혹사시킬 뿐이란다. 그만큼 운동 후에는 근육을 생성하기 위한 양분으로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전문가들은 단백질을 매일 체중만큼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몸만들기를 위해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매끼 단백질을 섭취하면 되지만 시간이라도 먹는 데 신경 쓰기엔 너무 바쁘다. 그래서 운동 후에 먹기 좋은 단백질을 많이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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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신터6아이솔레이트 0.9kg을 구입해 먹어 본 특종으로 한 달도 안돼 금세 다 먹을 수 있게 됐다. 꾸준히 섭취하고 운동한 결과 체중은 변하지 않았지만 체형이 많이 날씬해졌다. 체지방이 3kg 빠졌고 근육도 3kg 붙었다. 아직 혜린이라 꾸준한 운동과 먹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확실히 신타6을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효과도 있다.
그 그래서 이번에는 48스쿠프가 들어간 ‘신타6 아이솔레이트 초코맛’ 1.82㎏을 주문했다. 구입처는 아래에 링크를 건다. 전에 먹었던 신타6 아이솔레이트 초코의 맛을 먹었을 때 좋았던 점은 우선 먹기 좋다는 점이 가장 크다. 다른 보충제는 아무리 해도 단백질을 먹을 때 맛이 없고 가끔 독한 냄새로 보충제를 먹기가 정말 힘들었다. 근데 신타6은 운동 후에 초코우유를 먹는 느낌이어서 정말 거부감 없이 매일 먹었어. 아이솔레이트는 느리게 소화하는 단백질과 빠른 단백질 두 가지가 섞여 있어서 휴일에도 아몬드 브리즈를 먹었다.
WP 우유에서 추출한 탬퍼팩질을 한 번 가공한 것이 농축 유청 단백질인 WPC다.
당과 지방이 높아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WPC가 아닌 WPI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WPI는 WPC를 한 번 더 가공한 것으로 분리 유청 단백질로 불린다. 따라서 WPI로 이루어진 아이솔레이트를 구입했다. MPI는 흡수가 느려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WPI는 흡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운동 직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이솔레이트는 이 두 단백질을 섞은 제품으로 매일 꾸준히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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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간단히 표로 정리하면 상대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제품은 아이솔레이트다. 또, 아이솔레이트는 우유를 소화하기 어려운 사람이 마시기 쉽다. 흔히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장 트러블과 피부에 문제가 많다지만 아이솔레이트를 한 달간 먹었지만 문제가 없었다.오리지날이나 엣지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말라 아이솔레이트보다 조금 진한 맛이 되어 맛있다. 정말로 트레이너가 아니면, 이 정도의 차이는 없지만, 아무래도 우유를 소화하는 것이 서툴러서 아이솔레이트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 론 이 제품으로 하루 단백질이 모두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먹기 좋은 저녁이나 점심도 조금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먹을 것을 권한다. 하루 단백질 섭취는 자신의 체중g분을 먹어야 한단다. 만약 지금 74kg이라면 74g을 먹어야 하지만 신타6 한스쿱으로는 부족하다. 그러나 이것만 먹지 않으면 삶은 달걀 1개에 보통 6g의 단백질이 있다고 하지만 다 먹지 못하니 단백질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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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신타6 제품군에는 단백질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BCAA, 루루타민 11g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 BCAA는 특히 근육을 생성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으로 체내에서 생성되지 못하고 섭취해야 한다. 이처럼 단백질뿐 아니라 다양한 근육생성 영양분을 쉽게 섭취하기 위해 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