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허선사 일화집 서설 鏡虛禪師 逸話集

경허선사 일화집 소개

팔만사천경에는 부처님의 말씀이 아닌 담마가 하나도 없다.


이 모든 것은 아이를 울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자신의 마음의 본질을 인식하고, 끌어당기고, 성취할 수 있게 해주는 선 명상법만이 있습니다.


이것을 참법의 홀, 영의 인, 영의 인이라고 합니다.


또는 경절문(徑截門)이라고도 하는데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자연과 직접 연결되어 진리를 체험한다는 뜻이다.


이 명상을 거치지 않고는 만 가지 원리를 다 안다고 해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삶과 죽음을 끊는 삶과 죽음의 법령을 열기 어렵다고 합니다.


불법의 혈통이 거의 끊어졌던 시기에 경허 선사의 등장으로 다시 법의 혈통이 연결되었다.


명안종의 법풍 명안의 법풍이 불고 법풍이 분다
한반도의 새로운 번영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1,600년의 전통과 1000만불의 수행에 찬란하게 빛나는 한국불교의 진수는 의로운 법의 양식이 되었다.


경허 선사가 남긴 유법은 모든 움직임, 모든 움직임, 모든 움직임이 길이고 길이 아닌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무심(無心), 무심(無心)의 오색(五色)과 찬란한 감정에 정말 와 닿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엿볼 수 있습니까!

경허스님의 도의가 얼마나 깊고 높은지 한두 단어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앞뒤 가리지 않고 앞뒤 가리지 않고 순진무구한 아이처럼 행동했다.


누가 감히 선 스승의 흔적에 대해 논쟁하겠습니까?
만행을 저지른 만행보살입니다.


때때로 그는 산의 높은 봉우리에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때때로 그는 시끄러운 시장 바닥에 거침없이 알몸으로 나타납니다.


“어느 날 천왕 비샤문의 아들 나타 왕세자가 3개의 머리와 6개의 팔을 가진 분노의 화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면불, 달면불, 자비와 성취의 화신
재로 물든 얼굴, 진흙으로 뒤덮인 얼굴, 물과 불이 하나가 되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 곳이 없었다.


스님의 진짜 얼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처럼 공적과 일화 사이에 백미 에피소드를 짧게 소개하고 마지막에 평구와 함께 한 마디를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