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사 끝나는 날이라 소소한 소품을 개별 만들어 가라고 해서 작업해 왔습니다.
나의 것을 만들기는 처음.. 남은 시간에 내마음껏 칠하려고 하니 대충대충 마음가는대로 칠해서 가지고 왔는데..울 곰이 녀석이 폭풍칭찬을하네..너의 종족이라 이뿐거겠지..ㅎ올 한해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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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활용 센터에 온 가구들중 일부 리폼한 가구와 소품들이 연말 판매가 시작되었다.
역시 예쁜 가구들은 벌써 판매되고 없더군요.수익금은 YWCA를 통해 기부됨제가 한 일이라고는 헌가구의 먼지를 딲아내고잿소.실러 같은 밑작업하고 색칠하고 바니쉬 마감칠하고..앤틱가구의 경우는 앤틱오일을 바르고 흠집을 제거하기도 하고..어려운 꽃그림은 강사쌤이 대부분 그렸지만쉬운 것들은 배워서 그리기도 했다.
때로는 스텐실 작업이 들어갔다.
이외 소품작업도 많이 했다.
냅킨공예, 캘리그라피활용한 소품다양한 기법과 작업을 배우는 기회이기도 하고봉사점수도 쌓이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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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해 작업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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