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비보북 시리즈는 대단히 합리적인 노트북이다.
가볍기도 하고, 성능은 준수하면서도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 노트북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번에 내가 소개할 제품 역시 그런 제품인데, 바로 에이수스 비보북 S533이다.
에이수스 비보북 S533은 컬러가 아주 독창적이다.
15.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크기와 4가지의 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각 모델마다 뚜렷하게 스타일이 강조가 되어 있다.
부드러운 표면을 제공하기 위하여 3D 나노 프린팅 기술이 사용되었고, 단순한 라인을 강조하는 다이아몬드 컷 디자인으로 완성된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졌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지는 에이수스 비보북 S533의 경우에는 초소형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내가 소개하는 베젤의 두께는 5.6mm이고, 무게는 1.8kg에 16.1mm의 두께를 지녔다.
작고 컴팩트하기 때문에 메신저 백이나 백팩 등에 넣고 다니기에 용이하다.
베젤이 얇을수록 몰입도가 증가되어 작업을 하기 무척 좋은데, 이번에 내가 소개할 제품의 경우에는 제품의 두께가 불과 5.6mm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쨍한 화질을 보여준다.
ASUS의 독자적인 기술으로 개발된 트루라이프 비디오도 있다.
에이수스 비보북 S533으로 비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때 비디오의 선명도와 색상 그리고 대비를 증가시킨다.
결과적으로 대비가 높은 영상이 재생이 되어 쨍한 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에이수스 비보북 S533 제품의 경우 인텔 10세대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고, 지포스 MX250 그래픽까지 탑재가 되어 있어서 롤이나 메이플과 같은 간단한 온라인 게임은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포토샵이나 프리미어와 같은 그래픽 작업을 하기에도 무척 유리한데, 이렇게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노트북으로 멀티미디어 작업을 한다고 생각만 해도 짜릿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제품의 측면에는 전원 케이블, HDMI, USB 포트 등이 준비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용도로 확장이 가능하다.
키보드 백라이트도 무척 좋은데, 야간에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경우 이 백라이트 키보드를 이용하면 어두운 곳에서도 노트북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이 생긴 셈이다.
최대 15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덕분에 어댑터를 휴대하지 않고 사용을 할 수 있으며, 배터리 충전 중 팽창을 줄여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ASUS만의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
겉보기에는 완전 패셔니스타와 같은 노트북이지만, 성능과 기능으로는 무척 프로페셔널하다.
하만카돈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오디오 튜닝 기술도 눈에 들어오는데, 이 덕분에 음악을 들을 때 다른 노트북에 비해 풍부하면서도 쨍쨍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하만카돈의 사운드와 내 귀가 잘 맞는 편이라 이 점은 너무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카페나 사무실에서 웹캠을 켜고 팀뷰어나 협업툴로 작업도 가능한데, 요즘 같은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작업을 하기에 용이한 노트북이다.
평소에 휴대를 하기에도 좋은 컴펙트한 크기를 지녔으며, 카페에 사용을 하기에도 투박하거나 그런 디자인이 아닌 무척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을 지녔기 때문에 눈치를 보지 않고 화상 캠을 켜고 작업 혹은 협업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에이수스 비보북 S533 제품은 가성비 사무용 노트북이다.
사무용으로 너무 좋은 제품이며, 만약 감각적인 컬러와 멋진 세련미가 겸비된 가성비 노트북을 찾는다면 나는 에이수스 비보북 S533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다.
제품 소개를 대가로 ASUS로부터 무상대여와 원고료를 지원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