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귀마개 대신 보스 슬립버드 2 이어폰으로 숙면

 하루 종일 앉아서 일을 하고 있고 몸을 움직이려고 매일 아침 운동을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요 건강을 위해 시작했지만, 멋진 몸매를 만드는 즐거움도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생활이지난해사회적거리두기와함께불규칙해졌습니다. 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밤에 숙면을 취하는 횟수가 줄어 버립니다. 잘 자는 ASMR을 틀고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수면 귀마개를 껴보기도 했지만 숙면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저번 주부터 보스 슬립버드 2 수면 이어폰을 끼고 취침을 하고 있었어요

잠잘 때 음질이 좋기로 유명한 보스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어요. Bose Sleepbuds II는 칩을 포함해도 2.3g밖에 되지 않습니다. Bose Sleep 앱을 이용하여 50개가 넘는 사운드 중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하나를 선택하여 재생하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저처럼 예민하신 분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수면 귀마개를 이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럽지 않다면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수면이어폰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특징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 고급알루미늄 소재의 충전 케이스와 모두 3쌍의 이어폰 캡, USB AtoC 케이블, 퀵스타트 가이드가 있습니다. 위쪽으로 오픈되는 커버를 열면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1회의 완충으로 최대 10시간 사용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3번 추가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어버드 크기가 꽤 작습니다. 24.9×27.9×12.7mm 크기로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하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습니다.

음질과 기능 및 성능이 더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습니다만, 귀에 붙이면 너무 큽니다. 저도 혼자 조용히 ASMR을 듣기 위해서 시도해 본 적이 있어요. 푹신한 베개라도 너무 비좁아서 중간에 빠져 침대 옆으로 떨어져서 매트리스를 꺼낼 수밖에 없었어요. 결국 이 방법은 포기했어요.

작은 사이즈의 전용 설계를 실시한 대중소 사이즈의 계속 팁으로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키가 큰만큼, 귀도 크고, 음악을 들을 때는 큰 사이즈였습니다. 이번에는 부담을 줄여보자는 마음으로 제일 작은 사이즈를 골랐습니다. 평시와 베개를 베고 있을 때 느끼는 부담감은 다르기 때문에 하나씩 테스트하면서 최적의 크기를 찾아보세요.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 칩은 단단히 밀착됩니다. 이어팁은귀구멍을부드럽게방지하고날개모양의윙으로안정적으로고정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 뭔가 있다는 이물감이 느껴지지만 곧 익숙해집니다. 어느 순간 뭐가 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편안해요.

사이즈가 작고 가볍고 야외에서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까지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실리콘 칩이 귀에 착 달라붙어 패시브 노이즈를 감소시킵니다. 직접 착용해 보면, 코 고는 소리나 외부에서 자동차 소리 등을 차단해 줍니다.

최대한 바른 자세로 자려고 노력하는데 옆으로 눕는 등 밤새 뒤척여요. 실리콘 칩이 밀착되면 내 숨결이 조금 더 크게 느껴져 천과의 마찰로 인해 바스락거립니다.

단순히 작고 편안한 것만은 아니에요. 본체에 마찰 방지 코트가 붙어 있어 몸을 뒤집으면서 천이 스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디테일한 설계와 최신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내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후 안내에 따라 페어링합니다. 너무 쉽게 설명되어 있었기 때문에 따로 프로세스를 취급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