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강아지 천국

봉탁이랑 단체샷 7월 마지막쯤이었는데 넣고 싶어서~

대공원을 걷다가 만난 고양이가 재미있지?

솜섬옥수가 스무 살 때 이후 4년 만에 방문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해도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먹을 수 있지.8.4

역대 최고의 산책을 오랫동안 한 바퀴 돌았던 것처럼 코코는 아직 건강해.8.5

이렇게 귀엽다니.

산책하고 기분좋은 우리아이 씻겨달라고 저렇게 기다리다가 8.7

논의 사쓰마아게 8.10

옥동 #소월커피 8.11

짖어서 오리입의 코코 눈물이 울렁울렁… 어렴풋이 8.13

미담댁밥도 국밥은 뚝배기로 먹어야지.그래도 여기 맛있었어.8.14

청도군 파크루지 테마파크루지 처음 타봤는데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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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타봤는데 딱 좋았어.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게 더 오래 걸리고 너무 더워서 쪄 죽을 뻔했어.다음에는 통영 루지를 타자.

청도 소싸움 경기장

첫 경기 때는 4천원을 받고 좋아했지만 이번 경기 때는 뭐든지 잃는다.

재미있다。

청도 예쁜 카페 #꽃자리

아름다운 밤 연어 육회 여기 처음 주문했는데 맛있어?8.17

오늘은 엄마가 해 주신 육회를 실제로 보면 수북.완전 많이 팔아도 될 것 같아.8.

자두는 이날 세 번째까지 갔는데 사진을 왜 이것밖에 안 찍었지?8.19。

옥동 #대공원 밀면 8.20%

옹기캐치 테이블에서 예약하고 온 저녁 시간에는 예약해야 자리가 있어서 못 먹을 것 같은 4명이서 한 번은 부족해서 한 번 더 주문하고 묵.

정성육회를 2차로 우즈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왔는데 정막서비스에서 받은 육전도 맛있고 소고기국도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해서 문 3차로 할맥 갔는데 마늘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반한 거 먹으러 다시 갈 거예요.8.21

메타세쿼이아킬

대공원이 이렇게 예뻤을 줄이야…외국 수메르

옥동에 라파공방에서 시켜먹는데 따로 당미도마가 맛있는 8.23

요즘 배드민턴에 빠져 매일매일 지내니까 서로 죽을 생각으로 땀만 흘린다 그래도 재미있는 8.24

마트에서 쇼핑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 한번씩 대충 저녁 때우는 조하 8.25.

옥동 #고향까스 8.26

내가 못 먹는 게 가득한 게 아니라 코스에서 부침개랑 회가 많이 나왔는데 다 못 찍었어. 매운탕도 흐흐흐흐흐흐

동민이 자랑하고 싶으니까 찍어달라고 3차까지 먹고 아침에 출근하기는 쉽지 않아 8.27

대공원 밀면 밀면에서 해장구이

다 마셔버렸어… 술이 안 깼나 봐

아몬드 치킨집에 와서 야식을 먹는다 8.28

캐스퍼 무료 시승권으로 2시간 무료로 탔어~ 그린카 처음 이용해보는데 근처 드라이브 정도 타는게 좋을 것 같아.

우물우물 8.30

비오는 날 두부김치 만들어 먹는 것, 사실 내가 만든 건 두부 썰기.돼지고기 두부김치 너무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