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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겨울도 지나가고 봄은 오는데겨울옷을 답답하고 봄옷은 춥고울 꼬맹이에게는 아직 따뜻한 옷이 필요한데…이럴때 간편하게 입을수있는 릴트 아기망토이미 아역배우들과 삼둥이가 연말 시상식에 입어서 입소문났다죠~100% 캐미미어로 만든북유럽스타일아동복 LYLT 케이프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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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가 입고있는 색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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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T 케이프는 5색블랙, 베이지, 레드, 코코아,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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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가볍고 따뜻한 100% 캐시미어세계적 품질의 몽골 캐시미어로 자연에서 온 섬유소재로울 아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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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터 입을수있는 S4-5세부터 입을수있는 M20개월 90센티 11kg 울 달님이게는 S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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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겉옷은한해 입기엔 아깝고 두해 입히면 얻어입은거 같죠하지만 케이프는 크면 큰데로 작으면 작은데로꼬마요정의 느낌으로 입을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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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부위는 360도 확~ 퍼지고모자는 살짝 꼬깔모양으로 모자를 쓸수있어서빨간색을 입는다면 동화책 빨강모자가 쓴 케이프가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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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대신 베이지케이프 쓴 달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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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 빨강색 베이지색 고민 엄춍 했었는데..귀여움보다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어요~그리고 두루두루 어울릴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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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음 담은 캐시미어 베이지가빛과 함께 블링블링….반짝임을 더해 울 달님이를 더욱 보송보송하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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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양팔을 쫙~ 펼쳐도마음껏 움직일수있는가벼움과 몸에 착~ 감기는 캐시미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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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님이의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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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원피스를 입었는데원피스와 어울리는 베이지따뜻한 감성으로봄에도 가을에도 쭉~ 입을수있는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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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과학관에 놀러갔어요3살 달님이에게는 이곳저곳 모든게 신기한 세상이랍니다만지고 뛰어다니고외투를 입고다니기엔 갑갑하고 벗고다니기엔 쌀쌀할때케이프 하나 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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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라 조명이 많이 어두운데요그속에서도 빛나는 베이지밝은 베이지라 화사함을 살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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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의 올봄 데일리룩은릴트 아기망토 입고 다닐래요~~어느옷에나 목만 쏙~ 넣고 걸쳐주기만 하면 북유럽스타일아동복 변신~~ http://storefarm.naver.com/lylt/products/3402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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