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행사도 많고 지출도 많아요.요즘 떡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버지가 살면 떡국 케이크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와서 다시 떡만들기 체험을 해봤어요.감자떡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은 감자떡 초단맛 재료도 간단해서 만들기 쉬웠어요.
감자떡 ⇒ 감자전분으로 만들면 매우 간단하고 간단합니다.
감자전분은 3컵을 준비했습니다.
설탕은 두 그릇
소금은 1숟갈 ⇒ 뜨거운 물 1컵에 소금을 넣고 녹입니다.
감자전분에 설탕과 소금을 녹인 물을 한 컵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준다.
전분가루는 반드시 반죽을 해야 합니다.
나머지 한 컵의 물은 반죽하면서 농도를 맞춰라 반죽이니까 컵 한 컵 전부 넣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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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소는 시누이가 준 것이 있는데 이걸로 하겠습니다.
팥소를 주면서 찐빵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다음에는 찐빵도 만들어 봐야겠다
반죽은 송편을 만들 때 그 정도 반죽이면 된다.
옷감은 좀 많이 다듬는 게 좋겠어요.잘 반죽된 것을 건더기를 넣어 만듭니다.
찜기에 물을 붓고 찜기를 올려 감자떡을 넣고 약 30분간 푹 찐다.
뜨거운 물에 찜기를 넣지 말고 바로 찜통 틀어도 돼요.
완성된 감자떡은 꺼내서 참기름을 발라주세요.참기름을 바르면 표면이 마르는 일도 막고 고소한 향기도 있어 맛있다.
^^
꺼내면서 뜨거울 때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쫄깃~~달콤한 팥소까지 들어있으니까~^^
속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감자 떡
감자떡은 어려울 줄 알았는데 감자전분으로 만들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