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뭐 물론 악역 범죄물은 아니지만 이 부분은 프롤로그이기 때문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악플일지 기대가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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