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타면 용산역까지 자주 가는데 아이파크몰은 엄청 붐빕니다.
기차여행 전에 들었던 맛집 미목신용산점을 소개합니다.
따로 파는 쌀국수도 세트로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도 모두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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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옥 신용산점은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음식점입니다.
나무 구조를 남기고 외부 부분을 유리로 교체하여 보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미미옥 신용산점은 하이볼세트를 주문해 먹었다.
샤브샤브는 하이볼 2개와 함께 제공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요리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보다 샤브샤브가 더 먹고 싶어진다.
냄비와 샤브샤브 재료가 함께 나왔어요.
디핑소스나 양배추를 말씀하시면 더 가져다주십니다.
재료가 많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어요.
샤브샤브 냄비가 얕아서 한 번에 많은 재료를 넣을 수 없습니다.
재료가 쌓이는 방식으로 배치했기 때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쌀국수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살짝 끓인 육수에 면을 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별 쌀국수는 못 먹어서 다음에 방문하면 꼭 쌀국수를 먹어봐야겠어요 🙂
용산역을 지나 소풍을 가기 전에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