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2 무의도를

나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에 하이킹을 갔다.

윤병오와 함께 무의도까지 쭉 가다가 당산-국사봉-호룡곡산으로 갔다가 우회전해서 하나개해수욕장(여기서 윤병오 친구와 합류)에 와서 바다관광을 위해 데크를 밟고 해안도로를 따라 걸었다.

세렝게티로 들어선 해변 해변, 그리고 해안을 떠나 산길로 가기 위해 광명항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