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스 증권라고 하는데 충분하지 않나. 일반 연말 정산 기간이 되면 매번 크리스마스 타임이 온다.
개인 연금 한도액 400만원까지 다 넣고 있는데…연말 정산의 성적은 항상 꽝이다…연말 정산의 절세 칩을 찾던 중 발견된 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의 약어로, 개인형 퇴직 연금이라는.근로자 퇴직 급여와 여유 자금을 적립하고 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예전에는 퇴직 연금 가입자 혹은 퇴직자만 IRP가입이 가능했지만 2017년 7월 26일부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됐다.
개인 연금 400만원 한도 외에 추가 300만원까지 연말 정산 세액 공제에 들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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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는 개인 연금과 달리, 계좌 운용 수수료가 별도로 든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0.3~0.5%의 운용 수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수수료를 싫어하는 나는 또한 검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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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의 증권 회사를 찾아냈다!
증권 회사가 아니라 국내 최초의 펀드 슈퍼 마켓이라고 한다.
수많은 펀드 상품을 하나의 APP에서 검색하고 선택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한 나름대로 좋은 플랫폼을 가진 회사였다.
맞춤 추천 펀드 랭킹 등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펀드 투자에 매우 편리할 것 같았다.
우선 펀드는 뒤로 하고 IRP로 돌아가고… 그렇긴.한국 포스 증권에서는 IRP를 새로 만들어 오픈 행사도 열었다.
구좌만 만들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타사로부터 IRP계좌를 옮기면 백화점 상품권 2만원을 주는 행사이다.
음, 저는 처음 만들어, 아메리카노만 넘쳐난다.
포스증권irpIRP트이cont#{#contents{min-width:auto;padding-bottom:0}.event2001{max-width:720px;margin:0auto;overflow:hidden;text-align:center;}.event2001a{display:block;}.event2001.bg{paddown:40px/event/202001/event_bg.jpg}no-evwww.fosskorea.com
그럼 다시 돌아가서 계좌부터 만들어보자.먼저, 「Play 스토어」에서 「FOSS」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App을 찾을 수 있다.
좀 일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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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있다고 하니 검색 GoGo~)
설치가 완료되면 일단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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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일단 시작하면 휴대폰 본인인증 화면이 나온다.
휴대전화 인증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계좌 개설이 시작된다.
소지품으로 신분증과 타사 계좌가 필요해서 미리 준비해주시면 될 것 같아.
다음은 개설 계좌 선택 화면이다.
일반계좌(펀드), 연금계좌, IRP계좌 3가지를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일단 오늘은 IRP 가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IRP로 선택해서 진행.
그 다음은 신분증 인증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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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은 화면을 터치해 촬영을 진행하게 되며 스스로 화면을 인식해 정보가 채워지지만 만약 잘못 인식된 경우에는 수정해주면 된다.
다른 증권사처럼 타사 계좌번호를 넣으면 입력계좌로 1원이 송금되고 거래내역에 표시된 숫자를 인증하면 인증 절차가 끝난다.
다른 증권사처럼 타사 계좌번호를 넣으면 입력계좌로 1원이 송금되고 거래내역에 표시된 숫자를 인증하면 인증 절차가 끝난다.
그 다음에는 약관 동의 절차를 거친 뒤 계약 정보를 입력받는데.연간 입금한도를 볼 수 있다.
아래에 가입자 교육 수령 방법란에 이메일 정보를 입력하고 넘어가자.
그 다음에는 약관 동의 절차를 거친 뒤 계약 정보를 입력받는데.연간 입금한도를 볼 수 있다.
아래에 가입자 교육 수령 방법란에 이메일 정보를 입력하고 넘어가자.
거의 다 왔어.고객확인 의무사항 부분 확인 후 고객정보를 간편하게 입력하고 넘어가면 바로 계좌 비밀번호 설정 화면이 나온다.
비밀번호 설정까지 완료하면 계좌 개설이 완료된다!
여기서 끝이라면… 좋겠지만 계좌 개설이 완료된 후 간편 로그인을 위한 지문 등록, 페이스 인증 등록 등의 과정도 있으니 이 부분도 준비해서 진행해주면 된다.
여기서 끝이라면… 좋겠지만 계좌 개설이 완료된 후 간편 로그인을 위한 지문 등록, 페이스 인증 등록 등의 과정도 있으니 이 부분도 준비해서 진행해주면 된다.
자, IRP 계좌는 만들어졌다.
이제 IRP에서 연말정산 승자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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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 한국포스증권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