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아이템으로 좋을 것 같았던 폰케이스 쇼핑 소감 후기
오래 쓰던 휴대전화가 조금 지루해질 때면 휴대전화를 바꾸는 것으로 기분 전환을 하곤 한다.
취향이 비슷한 친구에게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 나만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음반 라이프에 관한 이야기를 가끔 들으며, 이번에는 나만의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 볼까 하고 돌아보던 참.
△ 단단히 꽂혀있는 노란색!
노란색과 레트로 디자인에 빠져있는 나만의 입맛에 딱!
완전 취향의 케이스톡 세트와 뮤직 보조 배터리를 발견했다.
원래는 사진을 넣어서 나만의 폰케이스 제작이 목표였는데 산다는게 내 맘대로 안될까봐 ㅎㅎ
△폰케이스+그립트 스틱으로 구성된 케이스톡 세트
케이스톡세트도 뮤직 보조배터리도 내가 원하는 말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휴대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었다.
△ 뮤직 모바일 바 텟리
고객님이 원하시는 사진이나 문구를 넣어 주문 후 제작되는 맞춤 시스템. 이런 방식인 만큼 커플 아이템이나 기념일 선물, 생일 선물 등으로 선물할 예정이라면 일정을 조금 여유 있게 주문할 것을 권한다.
난 뭐 just me, only me, forme이니까 내 선물이니까 배송일정은 별로 신경 안썼지만
△거기서 도착하는 폰케이스와 보조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