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딸 체조선수 아내 ­

배우 조성하가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는데요.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걷기다.

발바닥을 자극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 답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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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분당에 사는데 율동공원에서 평균 1만 5000보에서 2만보를 걷는다.

2시간 정도 걷는 셈이다”고 설명했죠. 배우 조성하가 라디오에 출연하자 그의 딸 조수현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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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SBS ‘희망 TV SBS’에 딸 조수현과 함께 출연해 아프리카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었죠.이날 방송에서 조성하 딸 조수현은 연예인 못지않은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조성하 아내 송아란이도 과거 배우 지망생이란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조성하 아내 송아란이는 “마음속으로만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는데 체조하고 있어서 쉽사리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 대학에서 연극을 하게 됐는데 남편은 작품을 보러 왔던 사람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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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하는 영부 백정기 역을 맡아 화제가 됐죠.이어 백일의 낭군님, 아스달 연대기에 연이어 출연했으며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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