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핸드폰케이스 아티풀 – 명화를 담은 핸드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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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핸드폰 케이스가 너무 더러워져서 새 핸드폰 케이스를 찾아 발견한 아티플!
명화 아이폰 케이스라고 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안 그래도 아이폰6s플러스 케이스는 찾기 힘든데 아티플로는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뽑은 케이스예요!
홈페이지

명화 재해석, 디자인 스튜디오 아티플 co.kr 등 예쁜 명화 아이폰 케이스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홈페이지까지 분위기 있어요!
케이스는 하드케이스와 터프케이스 2가지 선택가능해요!
하드케이스는 딱 맞는 타입으로 4면을 감싸지 않고 위아래는 열려있어요!
터프케이스는 하드케이스 안에 블랙실리콘을 덧댄 타입으로, 4면 모두 보호합니다!
케이스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드케이스는 4면 모두 보호하지 않지만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깔끔하며 터프케이스는 4면 모두 보호해주는데 무게가 조금 늘어나 거칠어질 수 있어요!
저는 터프케이스를 선택했어요:) 리뷰

아티플 아이폰6s+ 원래 쓰던 젤리케이스 원래 저색 아닌데… 너무 더러워져서 좀 창피하거든요!
요즘 아이폰6s+ 케이스를 찾으면 다들 7s+ 케이스를 주는데 카메라 부분이 안 맞아서 쓸 수는 있는데 안 예쁘더라고요 ㅠㅠ다행히 아티플로는 아이폰6s+ 케이스가 있어서 좋아요

자세히 봤는데 바깥쪽은 하드케이스이고 안쪽은 검은 부분은 젤리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검은부분을 위 또는 아래로 하면 벗겨지기도 해요~ 안쪽에 카드를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괜찮을 것 같아요!

검은 케이스만 끼고 찍었다 사진입니다!
일단 잘 맞습니다.

하드를 사용하면 흠집이나 액정이 깨질까봐 걱정했는데, 안에 이렇게 보호해주는 케이스가 있어서 좋네요!

바깥에 하드케이스도 넣고 봤어요!
힘 하나도 주지 말고 그냥 보통 케이스를 끼우시면 돼요!

크기도 잘 맞고 블랙&화이트 컬러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여요!
사진에서 조금 두꺼워보이지만 전혀 두껍지 않아요!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만져보고 깜짝 놀랐어요!

단추와 카메라도 예쁘게 나왔어요!
제가 고른 명화의 색상이 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 색상이지만 따뜻함이 느껴져요. 사용 그립감

저는 화면 큰 거 좋아해서 제 손바닥보다 큰 거 쓸게요!
한손으로 그립감을 아는 것보다 옆에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때의 감촉을 많이 보는데, 스마트폰의 딱딱한 감촉을 더 부드럽게 잡을 수 있어요!
단추

버튼 누를 때도 예전에 쓰던 젤리케이스랑 똑같아요!
젤리케이스보다 조금 하드한 느낌이 있어 누를 때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같은 힘으로 눌렸습니다.

~충전

충전선이나 이어폰의 연결이 좋은지 실험해 보았습니다!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선도 잘 연결되요!

앞에서 봐도 예쁘고 뒤집어 봐도 예뻐요 원래 30,000원인데 지금 19,000원으로 할인하고 있어요!
커플이나 우정 케이스로 하기에도 가격이 저렴해서 좋아요~ 분위기있는 예쁜케이스 아티풀로 저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