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더스베스트서울 김현규 팀장입니다.
오랜 기간을 봐도 여전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죠?대표적으로 100원짜리 동전에 누가 새겨져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아마 계실거에요.우리가 늘 본다고 다 아는건 아니며, 사실 익숙한 것만으로는 늘 한계가 생기기 마련인데요.뭐든지 익숙해지면 더 이상 눈길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고객분들과 “보장성 건강 자산” 관련 상담 과정에서도 제가 충분히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감당하기 버거운 일(건강 위험)이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하여 2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약정으로 “건강 플랜” 하나 정도 마련했지만 도저히 품질의 좋고 나쁨을 스스로 구분할 수 없고, 내는 만큼의 제대로 된 값어치를 하는지 여부조차 신경을 잘 쓰지 않으시죠.익숙함에 계속 젖어 있으면 안됩니다.
보험컨설팅 과정에서 본인 스스로 관심과 참여가 다소 부족했던 분들은 더 이상 늦지 않게 “현상 파악” 부터 다시 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 꼭 말씀드리면서 본격적인 오늘의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
보험컨설팅 성공적인 결과물과 함께하려면 설계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설계사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아무 의심없이 따라가지 않는 기본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과정이 생략되었음에도 100% 만족스러운 플랜을 마련하셨다면 꽤나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구요.실제로는 본인이 의도했던 목적과 전혀 다른 상품이거나 혹은 겉은 화려해보이는데 내실은 전혀 없는 플랜으로 된 경우가 더 많죠.그래서 양방향의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컨설턴트는 양심적인 정보 제공으로 고객을 충분히 납득시킬 의무가 있고, 고객은 반드시 본인 스스로 확신이 생겼을 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그럼 도대체 보험컨설팅 어떤 담당자와 함께하면 좋을까?? 궁금하실텐데요.저 김팀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한가지 옵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플랜을 두루두루 다룬다는 점입니다.
A회사의 전속 설계사는 A상품만 취급할 수 있으며 B회사의 전속 컨설턴트는 오로지 B상품으로만 안내할거에요.각자 자기 플랜이 최고라고 할 때 저 김팀장은 다양한 시선에서 그 격차를 다 잡아낼 수 있는 힘이 있죠.
>
보험컨설팅 꼭 필요하신 분들의 유형은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아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준비하는 분들!
!
사실 첫번째 케이스는 매우 심플한 편이에요.고객이 원하는 니즈와 플랜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 (연령, 직업급수, 치료이력 등)를 파악한 뒤 가장 이상적인 옵션으로 제안드리면 되기 때문이죠.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기준점 잡기”를 어려워하시는데요.어느정도로 마련해야 든든한 구성이 되는지…? 본인 연령대에서는 보통 얼마 정도씩 매달 납입료를 내고 있는지… ?본인의 경제여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절대 남의 기준점을 그대로 따라가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초기 과한 욕심은 “유지의 어려움”에 봉착할 가능성이 크거든요.따라 무리없이 건강에 투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본인만의 기준선을 미리 그어넣고 실제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둘째, 적절한 증권 리모델링 작업이 필요하신 분들!
!
보험컨설팅 담당자의 진짜 실력이 나오는 부분이 바로 증권 리모델링 (보장 분석) 입니다.
조금 찝찝하다고 하여 무조건 “해지” 가 능사는 절대 아니고, 정확한 팩트 체크를 통해 득과 실을 따져 방향성을 잡아야 하는데요.증권 구성안을 정확히 꿰고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눈에 보이는 현상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진솔함이 요구되죠.과장이 아니라 실제 많은 분들께서 저 김팀장을 찾아주시는 이유는요??제가 제시해드리는 리모델링 개선안이 고객분들로부터 충분한 설득력을 얻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신규/보완 플랜을 준비할 때 여러분께서 꼭 미리 알고계시면 도움되는 정보 몇가지 전달드리고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1. 3대질병 대비(핵심★☆★☆)
>
사실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가는 사소한 질환, 약값은 스스로 해결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암, 뇌 그리고 심장질환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본인의 어깨로만 지탱하기 힘든 무거운 짐을 지게되는데요.따라 3대진단비 (암, 뇌,심장) 만큼은 보장 범위에 신경을 써서 빈틈없이 탄탄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죠.2. 갱신형 VS 비갱신형
>
연령대가 젊은 축에 속하는 경우에는 비갱신형의 프레임으로 씌우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유지를 도와줍니다.
정해진 납입 구간만 완주하고 나면 만기까지 비용 지출에 대한 부담없이 편안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거든요.하지만 갱신형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 상태에서 어떤 목적성 (특정 기간동안만 보장)을 두고 선택하는 갱신형 전략은 괜찮은 결정이라는 점 또한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 월 불입료 절감 방안 활용 – 무해지환급형
>
구성도 구성이지만 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노력도 가미가 되면 고객입장에서 더욱 좋겠죠?같은 조건이라도 월 30% 정도 부담을 낮춰 운영가능한 전략이 바로 무해지환급형 입니다.
납입기간 중도 환급률은 전혀 발생하지 않으므로 부담되지 않는 적정 수준 내에서 마련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겠지요.
오늘은 보험컨설팅 방법을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본인 혹은 가족의 증권 내역이 찝찝하시거나 혹은 건강 보장 자산의 필요성을 느끼셨다면 언제든지 저 김팀장에게 문을 두드려보세요.양심적인 컨설팅!
최적의 설계안 수립!
!
꼭 약속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