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더스트 앤 더러움을 걱정하지 않는 바닥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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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베란다에 깔아놓은 바닥 매트를 오늘은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자리를 옮겨봤어요. 매트가 너무 예뻐서 집 꾸며야겠다는 생각에 자리도 옮겨놓고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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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 있는 파크론 시그니처 더스트 앤 쿠션 매트 페르시안 색상은 네이비 사이즈 250입니다:) 색상은 브라운/네이비 사이즈 200/2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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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알고있는패턴의형태가,연결된형태가아니라,이한폭이한그림으로제작된작품의느낌이강렬하잖아요.이런디자인은사실보기힘들죠. (@_@과 같이 파크론의 복잡한 공정 끝에 제작된 프리미엄 바닥 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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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뷰는 현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곳이에요.문을 열 때마다 마주보고 있는 구조로 자꾸 밖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사실 저번에 앞집에서 공사한다고 해서 계속 집을 보여달라고 해서요.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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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현관문을 열고 바로 보이는 바로 이 뷰가 저희 집의 첫 인생이잖아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이왕이면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으로 가득 차려놓았더니 집이 예쁘다고 칭찬해 주어서 몸의 움직임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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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더 예쁘다는 것, 컬러를 네이비로 선택했기 때문에 네이비 컬러의 중간에 빈티지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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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보면 그림뿐만 아니라 원단 라탄 엠보가 실제 카펫과 같은 텍스처가 인상 깊습니다.
덕분에 좀 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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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바닥 매트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디테일한 텍스처와 아름다운 디자인은 아마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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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0.5cm로 아래층 사이 소음 중심을 둔 것이 아니라 카펫이나 바닥이 차가워서 바닥 매트용으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층간소음은 깔지 않는 것보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후후후
층간소음 걱정 때문에 층간소식을 찾고 있는데, 아름다운 디자인도 하고 싶어? 희망하시는 분은 위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후후, 우리집 거실 매트예요.요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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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을 이렇게 보면 미끄럼방지 구조로 되어 있어서 눌러지지 않고, 그 위에 발포쿠션-인쇄-항균/탈취라서 라탄엠보코팅에 보호필름층이 다시 코팅되는 구조입니다!
!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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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때도 이렇게 청소기를 문지르고 쉽게 청소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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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쌓이는 재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료나 물 등을 흡수하는 재질도 아니기 때문에,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되기 때문에, 손질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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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거운 물건을 올려도 복원력이 높은지 눌린 곳도 잘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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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나 카펫을 깔아보고 싶은데, 손질하기가 어려워서 고민하시는 분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이런 개성적인 매트를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완전히 만족하고요.한달정도 사용했는데 아직 긁힌곳도 없고 기미문제도 없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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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큰 아이가 있는 집, 혹은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맨발로 밟아도 괜찮고, 보기에도 좋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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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청소나 장기간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이렇게 돌돌 말아서 세우면 자리도 크게 차지 않고 흔적도 남지 않기 때문에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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