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산후조리원에서 2주간의 행복한 휴식

 #강동구 산후조리원 대거 자꾸 가시면 정보를 찾기가 힘들고 산모 입장에서는 한참 찾다보면 금방 지쳐서 다양한 리뷰를 보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웃 분이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소개해드릴게요

강동구 산후조리원 2주간의 행복한 휴식, 2주 조리원에서 정말 푹 쉬다가 드디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강동구의 산후조리원을 알아볼 때는 조리원에 들어가면 갑갑해서 2주 동안 어떻게 지낼까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조리원 생활이 특히 체질에 잘 맞아요. ㅎㅎ 2주동안 조리원에서 지내는것도 맞는사람도 있고 안맞는사람도 있다는데 저는 맞는편인가봐요물론제가강동구의산후조리원을선택할때제가제게맞는곳을주의깊게살펴봐서정말잘뽑은덕분인것같습니다.

저는 위생, 소독 관련해서는 좀 엄격한 편이에요 집에서도남편이밖에있다가들어오면손소독제를가져오고바로손씻고옷은스타일러로살균부터하는사람이기때문에강동구산후조리원선택할때도위생을잘지키고있는지정말열심히봤는데요.

정말 투어 왔을 때부터 이곳은 소독과 위생을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손을 씻고 끝이 아니라 안에 아무런 바이러스도 넣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고 할까요. 저도 덕분에 이곳이라면 외부인 관리도 조심할 수 있고 조리원 측에서도 조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막상 조리원 생활을 하면서 시설이나 외부 관리 하는걸 보니 정말 안심이 되네요.

특히 잘 보이는 게 신생아실이었네요고토구 산후 조리원을 조사하면서 신생아 케어에 대해 알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신생아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상담받을 때 정말 열심히 들었어요그때 원장님께서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고 계시다는 걸 느꼈어요실제로 신생아실을 가만히 지켜보면 선생님들 손발이 잘 맞고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구나 하는 게 느껴져요. 어수선한 순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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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이 있으면 선생님들이 모두 알아 주시고 즉시 조치를 실시해 주십시오.

우리 애도 갑자기 열이 올랐다 적이 있었는데 울부짖고 그런 건 없었어요.근데 대명 부르면서 착하게 안아주시고, 그렇지?힘들겠다 아프겠다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주셨는지계속 울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지금 제일 힘든 건 아픈 아기와 걱정하는 산모라고 제 걱정까지 해줬어요열이 오른 이유도 알려 주시고, 지금 체온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어느 정도가 위험한가.지금 정말 아픈지 아니면 힘들어서 중얼중얼하는 거냐? 정확하게 알려주세요.어떻게 조치를 취하고, 집에 가서 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안심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들은 정말 베테랑들이에요아이들이 보고 있을 때 모르는 게 없어요

수유 한번 할 때도 수유자세를 한번 잡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유자세를 계속 조여주세요. 수유 시에 가슴 상태는 괜찮은지 물어봐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네요. 소소한 거까지 챙겨주니까 저도 신생아실 볼 때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보니까 기본적인 면에서 애들을 잘 봐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을 한꺼번에 둘씩 안아서 위험하게 뛰거나 서서 밥을 먹이지 않아요정말 사소한 거지만 그 차이 때문에 낙상사고 났다 안 났다 하잖아요뭔가 강동구 산후조리원을 찾아가서 강동맘스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를 따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는데 이런 거예요사소한 거 하나하나 안전을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위험하지 않을까 괜찮은지 이런 생각을 계속 하시는 게 보여요저도 조리원이 오고나서 정말 선생님들이 생각날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집에 오니까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신대로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생각났습니다.

선생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아이를 돌봐 주기 때문에 나는 그만큼 안심하고 내 몸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강동구 산후조리원을 찾았을 때는 몸이 꽤 좋았어요. 그래서 나중에도 별 문제 없이 편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사실 출산 후에 트러블이 엄청났어요부종도 붓기인데 혈색이 정말 안 좋았어요.피부는 살갗에 뒤집혀 종기 때문에 퉁퉁 붓고 옆구리는 시커멓네, 얼굴은 죽은 사람처럼 검게 변하거든.정말 거울 볼 때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셀프 케어도 많이 했는데 일단 제일 도움을 많이 받은 건 역시 마사지였네요.처음 산후 마사지를 받으러 갔을 때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안마를 받고 살이 빠질 리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고 살이 빠져도 어쩔 수 없잖아요. 피부가 뒤집혀서 핏빛이 이 모양이에요. 시간이 해결됐으면 좋겠어. 정도만생각하고있었는데딱보자마자이건순환만해결하면다완료라고이야기를하는거죠. 그리고 부종을 제거하면서 림프절 순환을 잘 돌봐주면 계속 나을 거라고 정말 이마에 땀이 날 정도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날 시원한 것도 그렇고 받고 나서 붓기 때문에 아파서 잠도 못 자고 뒤척이는 일이 처음 없어졌어요. 출산을 한 후, 약한 불면증이 있었지만, 그것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때 바로 추가 결제를 했어요.

추가하라는 말도 없습니다 매번 열심히 해줘서 제가 덕분에 붓기가 빠졌어요. 순환이 잘 되고 복부 관리도 받다 보니 바람 빠진 풍선 같던 복부도 점점 탄력이 돌아오고 오로도 잘 빠졌습니다.

덕분에 고생할 필요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대부분이 살이 빠졌고, 혈색이 돌아와 안색이 나빠졌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피부가 뒤집힌 것도 전부 순환문제였는지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사실 제가 다이어트 같은 걸 열심히 한 것도 아니에요 강동구 산후조리원의 리뷰를 보면서 강동마마즈밥이 맛있다고 해서 밥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기대했는데, 확실히 이곳 밥이 정말 맛있네요.덕분에 항상 끼니를 때우면서 밥그릇을 안 채운 적이 없을 정도로 후후 잘 먹었어요. 집에 가서 체중계가 올라가니 무려 11kg이 빠졌네요. 마사지로 정말 제대로 발라주셨어요

룸 컨디션은 정말 상쾌했습니다.

청소 자기 손으로 하는 거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상태 그대로 정말 깨끗하고 깨끗했어요 이모가 청소를 열심히 해주셔서 가끔 미안했는데 원래 임산부는 손목을 쓰면 안 된대. 특히 걸레질 청소기 같은 걸 가능하면 안 된다고 걱정하지 말고 2주 동안 푹 쉬고 가라고 얼마나 잘해주셨는지.덕분에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강동구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아주머니들이 친정처럼 돌봐주셨네요

방에 필요한 건 다 있어서 답답할 것도 없었어요 채광이 잘 되고 넓이도 적당하기 때문에 저는 조리원으로 있는 동안 좁게 느껴지거나 답답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만약에 더 있었으면 1, 2주 더 왔으면 좋을 정도로 강동구 산후조리원 중 하나는 제가 정말 좋은 걸 골랐을 것 같아요.연장을 할 수 있으면 좋았는데 인기가 있는 곳이라 연장을 못했어요.지금이라도 다시 들어오냐면 바로 들어가고 싶은 곳입니다.

강동구산후조리원

http://www.gdmoms.co.kr/index.html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99 정산타워빌딩 6층